저희아이먹일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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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미숙 댓글 0건 조회 1,619회 작성일 06-05-30 10:45본문
이제 두돌지난 아이의 엄마입니다... 아이 입맛이 까다롭고 짧아서 혹시나하는 마음에 방금 주문했습니다.. 실은 친정엄마가 영광에 직접가셔서 굴비를 사오셨는데 너무짜고 맛이없어서 이렇게 상품평을 보고 주문합니다.. 저렴한걸로 시켰는데 맛좋은 걸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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