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곤 사장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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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치윤 댓글 0건 조회 1,614회 작성일 06-06-27 16:06본문
오사장!
지난 번 만남이 중학교 졸업후 26년 만이었어..
기가 막히게 긴 세월이 훌쩍 지나고..
너무 반가웠고..
옛 모습 그대로 묵묵히 살고 있는 자네를 보고 흐믓했어..
그 굴비를 받은 분들이 다~ 맛있다고 해서
자네 자랑 좀 했지...
나도 맛있게 먹고 있네
정말 맛있게..
다음에 만날땐 차분한 자리가 될 수 있길 비네..
하루 하루가 항상 생애 최고의 날이 되길 비네!
친구 치윤
지난 번 만남이 중학교 졸업후 26년 만이었어..
기가 막히게 긴 세월이 훌쩍 지나고..
너무 반가웠고..
옛 모습 그대로 묵묵히 살고 있는 자네를 보고 흐믓했어..
그 굴비를 받은 분들이 다~ 맛있다고 해서
자네 자랑 좀 했지...
나도 맛있게 먹고 있네
정말 맛있게..
다음에 만날땐 차분한 자리가 될 수 있길 비네..
하루 하루가 항상 생애 최고의 날이 되길 비네!
친구 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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