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치윤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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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영곤 댓글 0건 조회 1,198회 작성일 06-06-27 21:57본문
맛있게 먹고 있다니..흐믓하기 이를데 없네..
정말 세월이 무색할만큼 첫눈에 알아 보겠더라구..
나도 정말 반가웠어...
부인이 있었더라면.. 식사 대접도 하고
맛있는것도 먹으며 담소라도 나뉘고 싶었지만..
자네가 시간적 여유가 없어 보여서 어쩔 수 없이
보냈지만 .. 다음 번에 꼭 우리 집에 들려주게..
가까운 시일 내에 꼭 보세....
정말 세월이 무색할만큼 첫눈에 알아 보겠더라구..
나도 정말 반가웠어...
부인이 있었더라면.. 식사 대접도 하고
맛있는것도 먹으며 담소라도 나뉘고 싶었지만..
자네가 시간적 여유가 없어 보여서 어쩔 수 없이
보냈지만 .. 다음 번에 꼭 우리 집에 들려주게..
가까운 시일 내에 꼭 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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